
바닥에 떠 있는 벽걸이 양변기가 개발됐다.
시스템 화장실 전문기업 제일엠이씨는 오랜 연구, 개발 끝에 개발한 ‘벽걸이 양변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절수형 벽걸이 위생기구를 사용하여 위생성과 절수기능, 층간소음 3가지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업체 측에 따르면 청소가 간편하고 바닥 실링제를 쓰지 않아 물 때 및 악취발생이 없어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화장실 벽면 젠다이 내에 모든 배관을 통합하여 시공하는 ‘층상 배관 공법’으로 층간 소음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준다.
특히 무게 추 실험에서 400KG 이상의 하중에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벽걸이 양변기'는 슬라브 천공이 없는 당해층 배관 공사이기 때문에 아래층에 영향을 주지 않고 점검할 수 있고 유지보수가 자유롭다. 아울러 당해층 오·배수(층상)배관 시스템을 도입해 설치하면 장수명 주택인증을 받을 수 있다.
홍민오 대표는 “상용건축시장에서는 갈수록 고층화 건식화 되어가는 건축현장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과감히 기존 위 생배관공사의 틀을 벗어나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하여 독자적인 시스템 화장실을 개발했고 이를 설치해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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