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 앞바다서 어선 전복...구명조끼 입은 승선원 3명 15분만에 전원 구조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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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착용하고 구조 기다리는 선원 (사진=전북군산해경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전북 군산시 옥도면 연도 인근 해상에서 2.7톤급 꽃게잡이 어선이 침수 후 전복돼  선장 70대를 포함해 3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해경에 의해 15분만에 전원구조됐다.

 

20일 오전 7시 28분경 전북 군산시 옥도면 연도 인근 해상에서 2.7t급 꽃게잡이 어선이 침수 후 전복됐다


이 사고로 선장 70대 A씨를 포함해 3명이 바다에 빠졌으나, 신고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15분 만에 전원 구조됐다.


이들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한 덕분에 뒤집힌 배 바닥 위로 올라가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해경은 전했다.


A씨 등은 저체온증을 호소하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산 해경 관계자는 "'배에 물이 차면서 순식간에 뒤집혔다'는 선장의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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