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광역버스 40개 노선에 전세버스 161대를 증차해 운함으로써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길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신윤희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020년부터 시행 중인 ‘광역버스 출퇴근시간대 증차운행사업’과 관련해 올해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수도권 광역버스는 출·퇴근 시간대 이용수요가 집중돼 차량 만석에 따른 차내 혼잡, 입석 운행, 정류소 무정차 통과 등 승객 안전 문제와 이용 불편이 제기됐다.
위원회는 올해 혼잡도가 높은 광역버스 10개 노선을 추가로 정해 이날부터 총 40개 노선에 하루 161대의 전세버스를 출·퇴근 시간에 투입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이번 증차로 배차간격이 8분에서 6분으로 25% 단축되고 좌석은 기존보다 19%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신규로 증차운행사업이 개시되는 광역버스 10개 노선은 용인시 6개 노선과 수원시·오산시·파주시·하남시 각 1개 노선이다. 이날부터 하루 22대의 전세버스가 순차적으로 투입된다.
특히, 용인시는 기존 1개 노선에서 7개 노선으로 대폭 확대되고, 하남시와 파주시는 최초로 증차운행사업이 시작돼 해당 지역주민의 출·퇴근 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은 5000AB, 5001, 5003AB, 5005, 5500-2, 5600, 5200번 버스, 하남은 3000번 버스(이상 이날부터), 파주는 2200번 버스(5월2일부터), 수원은 1009번 버스(5월30일부터)다.
아울러 기존에 증차지원사업을 시행 중인 30개 노선은 올해에도 하루 135대의 전세버스가 차질 없이 운행될 예정이다.
수원의 7770, 7780, 7800, 3000, 8800, 3003, M5443, M5121, M5107, 용인의 M4101, 성남의 9003, 9007, 9300, 9000, M4102, 화성의 M4130, M4137, M4108, M4403, M4434, 남양주의 M2316, 안양의 1650, 시흥의 3200, 3300, 3400, 의정부의 G6100, G6000, 오산의 5300, 5300-1, 1311번 버스다.
국토부는 기존에 운행 중인 광역버스 노선에 출·퇴근 시간대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해 배차간격을 단축하고 좌석공급을 확대해 오고 있다.
정부가 전세버스 투입비용의 30%를 국비로 지원하는 이 사업에 2020~2022년 3년간 26억7000만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윤준상 위원회 광역버스과장은 “지금까지 광역버스 증차운행사업을 통해 출·퇴근 시간 좌석 수가 평균 19% 확대되고, 배차간격은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출·퇴근 시간대 증차운행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광역버스 서비스 수준을 더욱 향상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