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최장수 혼성 그룹 코요태, 신인시절 부터 김종민X신지 결혼설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3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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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코요태가 입담을 뽐냈다.


23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코요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요태는 아직도 서로 싸운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MC의 제안으로 코요태는 친밀도를 확인하는 의미로 서로가 생각하는 아쉬운 점에 대해 밝혔다. 김종민은 신지 단점에 대해 "조금만 잘못하면 크게 화를 낸다"며 "목소리가 커서 크게 혼나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신지는 빽가 단점에 대해 "굳이 이야기하면 너무 무던하다"며 "모든 것에 무덤덤해서 아쉬울 때가 있지만 장점으로 작용할 때도 있다"고 전했다. 빽가는 "스트레스 받기 전에 신지가 다 정리해 줘서 편하다"고 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김종민 단점을 묻자 빽가는 "옛날엔 아쉬운 게 많았는데 이제는 없다"며 "동생들 잘 챙겨주고 진짜 오래 하다 보니 말씀드릴 수 있는데 진짜 없고 옛날엔 본인도 엉망인데 자꾸 저한테 지적하니 신지가 지적할 때는 이해가 된다. 근데 종민이 형이 말할 땐 무슨 말 하는 거지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하면 신지는 김종민과 엮인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며 "신경쓰지 마시라"고 부인했다.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또 빽가는 20대 후반에 뇌종양을 앓았던 과거를 힘들었던 고비로 뽑았다. 가족력도 없던 상황에 갑작스레 찾아온 병은 교통사고로 찍게된 CT 등으로 발견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지는 "해줄 수 있는게 없으니 마음이 아팠고 우리도 막막했었다"며 "그 와중에 빽가가 팀에 누를 끼치기 싫다고 코요태를 탈퇴하겠다고 말했고 그 때 김종민이 얘기를 잘 했던 걸로 알고 있었는데 김종민이 큰 역할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빽가는 "그 때 김종민이 자신이 받아야 할 돈을 내게 더 양보하겠다고 하더라"며 "그 이후로 수익 구조를 4:3:3으로 딱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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