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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진 날씨 속에 25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두툼한 옷을 입고 등교하고 있다. /연합뉴스 |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토요일은 전국이 흐리다가 새벽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일요일은 전국이 맑다가 오후에 가끔 구름많겠다.
이날 오후 3∼6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후 6∼12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북부에, 내일 새벽 0~6시에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 전북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비는 강수대가 빠르게 이동하면서 강수 지속시간이 길지 않겠으나,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예상강수량은 5㎜ 안팎.
내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3~6도, 최고기온 8~15도)보다 높겠으나, 비가 그친 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내일 낮 기온은 24일 13~19도보다 4~9도 낮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도 내외가 되겠다.
특히, 일요일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 대부분 지역이 0도 이하로 춥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4~21도가 되겠다.
토요일 아침최저기온은 3~12도, 낮최고기온은 5~18도, 일요일 아침최저기온은 -6~5도, 낮최고기온은 9~17도로 예상된다.
오늘 아침까지 내륙 대부분 지역에, 27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또한, 내일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중부서해안과 강원영동,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55㎞/h(15m/s) 내외(강원산지 90㎞/h(2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동해중부먼바다, 내일부터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또 오늘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한편 24일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몽골에 위치한 저기압과 함께 점차 동쪽으로 이동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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