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아침 5도, 토요일 서울 수도권 낮 10도에 밤엔 비까지 와 쌀쌀한 날씨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11-24 09: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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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다소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 매우 크겠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내일까지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다소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 매우 크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은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고, 제주도는 구름많겠다. 26일 토요일에는 전국이 새벽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내일 밤 6∼12시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남북부에, 26일 자정∼오전 6시 경기남부와 강원영서중·남부, 충청권, 전북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강원영서, 충남권, 서해5도 5㎜ 내외, 충북, 전북 5㎜ 미만.

 26일 아침까지 평년(최저 -3~6도, 최고 8~15도)보다 높겠다.

 토요일에는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낮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은 10도 내외에 머물겠다.

 내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내일 충청권, 남부지방 15도 이상)로 매우 크겠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3~18도가 되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0~10도, 낮최고기온은 13~21도, 26일 아침최저기온은 3~12도, 낮최고기온은 5~18도로 예상된다.

 오늘과 내일 자정부터 아침 9시 사이 내륙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고, 특히,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내륙, 경상내륙을 중심으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오늘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를 중심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다.

 오늘 아침까지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부내륙, 전북동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부터 26일 오후까지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90㎞/h(25m/s) 내외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내일 오후부터 중부서해안과 강원동해안을 시작으로, 토요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55㎞/h(15m/s) 내외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남부먼바다(오전 6시 해제)는 오늘 새벽까지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았다.

 내일 오후부터 동해중부먼바다, 26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서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먼바다에 바람이 30~60㎞/h(8~16m/s)로 점차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 오후부터 토요일 새벽 사이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까지 동해안에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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