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연 최고 10% 금리 ‘플러스정기적금’ 신한카드 연계 출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3-08 09: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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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플러스정기적금 상품 포스터' (사진=신협중앙회)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신협중앙회가 신한카드와 연계해 금리 최대 10%를 제공하는 정기적금을 선보였다.

 

 

신협중앙회가 최저 연 4.5%에서 최고 10.0%의 금리를 제공하는 ‘플러스정기적금’ 상품을 신한카드와 연계해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협 ‘플러스정기적금’은 지난 2020년 10월 첫선을 보인 후, 어느덧 출시 6회차를 맞이한 신협만의 고금리 특화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3월 2일~ 9월 30일까지 7개월이며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 금리는 연 4.5%로, 신협 제휴 신한카드 발급일이 속한 월부터 3개월 동안 월 사용 금액이 10만 원 이상인 월이 2회 이상인 경우 우대이율 연 5.0%p를 추가 제공한다. 여기에 ▲본인 명의 신협 요구불계좌를 신한카드 결제계좌로 등록(0.2%p) ▲적금 개설 신협 요구불계좌로 플러스정기적금 자동이체 등록(0.2%p) ▲적금 가입 월부터 만기 전전월까지 연속 3개월간 월 50만 원 이상 급여 이체(0.1%p)의 조건을 충족할 경우 총 0.5%p의 추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연 5.0%p 추가 우대금리 적용 대상은 ▲신협과 신한카드의 제휴카드를 발급한 적이 없는 자이거나, 카드발급일 기준 ▲기존 신한카드의 유효기간이 만료한 자 ▲기존 신한카드 무실적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자 ▲신한카드를 탈회한 자 중 탈회일로부터 90일이 경과한 자로 한정된다.



신협-신한 제휴카드는 총 11종으로 범용카드 7종과 공공카드 4종으로 구성된다. 특히 연회비가 저렴해서 부담이 없고 전월 실적에 따라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신협-신한 Hi-Point카드가 가장 인기 있다.



황동호 신협 총무본부장은 “신한카드연계형 플러스정기적금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조에 맞추어 연 최고 10%의 이율을 제공할 수 있게 야심 차게 준비했다”며 “6개월 만기 상품은 처음 출시되는 것으로, 4만에서 5만 계좌까지 가입을 예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협 ‘플러스정기적금’ 가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품 취급 신협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품은 ‘온(ON)뱅크’를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타 신한카드 발급 및 이용 관련 문의는 신한카드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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