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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화리조트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화리조트 제주가 한라산 등반객을 위한 맞춤 패키지를 선보인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상반기 고객 설문에 따르면 응답자의 약 30%가 자연 경관 감상을 위해 한화리조트 제주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리조트 제주는 한라산 성판악 및 관음사 등산로 초입까지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위치해 등반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패키지는 이동과 식사, 휴식을 묶어 산행에만 집중하도록 구성했다
패키지는 4인 기준 ▲디럭스 객실 2박 ▲왕복 셔틀버스(성판악 입산) ▲발열 도시락 키트 ▲리조트 내 사우나 이용권을 담았다. 도시락 키트에는 발열 도시락과 에너지바 생수 등이 포함돼 간편한 식사가 가능하다. 셔틀버스는 오전 6시 30분 리조트에서 출발하며 성판악으로 입산한 뒤 관음사로 내려오는 일정으로 운행된다. 다만 10월 31일까지는 관음사 코스 공사로 인해 성판악 방향으로 하산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고된 산행 후에는 리조트 내 사우나에서 묵은 피로를 풀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12월 7일까지며 2박 3일 일정으로 매주 금요일 체크인 후 토요일 입산하는 일정이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등산 목적으로 리조트를 찾는 고객이 늘어 맞춤 상품을 기획했다”며 “한라산까지 이동이 번거로운 만큼 왕복 픽업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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