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신규 확진자 97명...대부분 확진자 가족·지인 등 접촉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05 09: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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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21명, 구미 18명, 칠곡 14명 등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김혜연 기자)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에서 확진자 가족·지인 등 접촉자 추가 확진이 이어지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도 17명 추가 확인됐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7명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산 21명 ▲구미 18명 ▲칠곡 14명 ▲포항·경주 각 6명 ▲안동 5명 ▲예천 4명 ▲김천·영주·상주·문경·성주·영양 각 3명 ▲군위 2명 ▲영천·의성·영덕 각 1명 등이다.

이 중 대부분의 확진자가 기존 확진자의 가족 또는 지인 등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산 확진자 21명은 ▲초등학교 관련 4명 ▲대구 북구 유치원 관련 2명 ▲확진자 가족·지인 14명 ▲유증상자 1명 등이다.

칠곡에서는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인 상주 소재 A영농조합 관련하여 종사자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외 확진자의 가족·지인 7명, 유증상자 1명이 확진됐다.

다른 지역 확진자들도 기존 확진자의 가족·지인 등 접촉자이거나 유증상자다.

경북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5733명이다. 이 중 1401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4159명이 격리해제 됐다. 사망자는 173명이다.

한편, 도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 1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경북도내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총 41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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