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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노인 3명이 목줄이 풀린 풍산개에 물려 다쳤다. 경찰은 개 주인이 안전관리 의무를 다했는지 등을 조사 중이다.
23일 인천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 41분경 길상면 온수리에서 ‘목줄이 풀린 개에 사람이 물렸다’라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마을에서 목줄이 풀린 풍산개를 발견했다. 이 개는 30대 남성 A씨의 반려견이다.
피해자인 90대 여성과 70대 남녀 2명은 사고 당시 A씨 집 인근에 함께 모여 있다가 개에 물린 것으로 조사됐다.
피해자들은 팔다리 등을 물려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개를 묶어놓고 외출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개를 안전하게 묶어놨는지 등 안전 관리 의무를 다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조사하고 있으며, 특히 부상자가 발생한 만큼 A씨에게 과실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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