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드디어 이세희 받아준 지현우, 포옹엔딩에 시청률 33%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7 09:28:04
  • -
  • +
  • 인쇄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지현우와 이세희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지난 1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34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포옹한 이영국(지현우 분)과 박단단(이세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은 박단단이 택시에서 내려 우산도 없이 오는 걸 봤고 우산을 씌워졌다. 두 사람은 우 산 속에서 입맞춤 할 듯 얼굴이 가까워졌고 결국 입을 맞췄다.

놀란 이영국은 우산 밖으로 나가 비를 맞으며 화를 냈다. 박단단은 "좋아하는 사람끼리 뽀뽀하는 게 선 넘는 거냐"고 물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이영국은 "분명히 말하는데 앞으론 이런 행동 하지 마라"며 혼자 집으로 가 버렸다. 그래놓고도 이영국은 박단단을 걱정하고 있었다. 박단단은 자신이 실수 했다고 생각해 자책하고 있었다.

이후 박단단은 이영국에게 "이렇게까지 거절하는데 저도 혼자만 좋아하는 것도 자존심 상하고 그래서 이제 더 이상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단단은 "그런데 너무나 후회되는 일이 하나 있다"며 "회장님이 남산으로 오라고 했을 때 거기까지 갔다가 돌아선 것이다"고 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박단단은 "오죽하면 아직도 남산에 가는 꿈을 꾼다"며 "회장님도 저 처럼 후회 하실거 같아 그래서 마지막으로 회장님께 기회를 드리겠다"며 자신이 좋다면 남산으로 오라 했다.

이영국은 남산으로 갔고 그곳에 박단단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이영국은 예전 박단단이 그랬듯 기다리지 말란 문자와 함께 집으로 와 버렸다. 하지만 박단단이 밤늦게까지 오지 않자 이영국은 걱정했고 이영국은 다시 남산에 갔다. 그곳엔 여전히 이영국을 기다리는 박단단이 있었다.

 

▲(사진, KBS2TV '신사와 아가씨' 캡처)

박단단에게 이영국은 "바보처럼 지금까지 이게 무슨 짓이냐"며 화를 냈지만 결국 박단단을 포옹하며 마음을 받아줬다.

두 사람의 포옹 엔딩에 '신사와 아가씨'는 전국 기준 33.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의 33.5%보다 소폭 상승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