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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와 TV조선의 케이스탯리서치 의뢰로 실시한 충북지사 선거 여론조사에서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노영민 민주당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TV조선 보도화면 캡처 |
17일 동아일보가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14~15일 서울·경기·인천에 거주하는 성인 남녀 각 803명, 809명,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서울에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2.4%를, 민주당 송영길 후보가 27.2%의 지지율을 얻었다.
경기도에서는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 37.2%, 민주당 김동연 후보 3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강용석 무소속 후보는 3.9%였다.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 39.6%, 민주당 박남춘 후보 32.5%로, 유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정의당 이정미 후보는 5.3%였다.
이번 조사에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서울 인천 ±3.5%포인트, 경기 ±3.4%포인트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경기도민 80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경기지사로 누가 가장 적합한 지에 대해 민주당 김동연 후보를 꼽은 응답자가 45%, 국민의힘 김은혜 후보를 꼽은 응답자가 41%로 4%p 차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내 접전이었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13∼14일 경기도민 18세 이상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김동연 후보가 38.1%, 김은혜 후보가 40.5%의 지지율을 보였다. 역시 오차 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2.4%포인트였다. 무소속 강용석 후보는 4.0%였다.
6·1지방선거의 승부처인 충청과 강원 광역단체장 선거는 대전, 충남, 강원에서 여야 접전, 충북 국민의힘 우세의 현상을 보였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4~15일 대전·충남·충북·강원 유권자 320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오차 범위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에 따르면 대전시장 후보 지지도는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45.8%, 민주당 허태정 후보 41.2%로 나타났다.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에서는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 44.1%,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양승조 후보 41.7%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는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49.5%, 민주당 노영민 후보 34.1%였다.
강원지사는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 48.2%, 민주당 이광재 후보 41.7%로, 오차범위 밖의 우세였다.
조선일보·TV조선은 14~15일 대전 800명·충남 800명·충북 802명·강원 806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다.
자세한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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