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경북 문경시 육가공 제조업체 화재 현장(사진: 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최근 2명의 젊은 소방관의 목숨을 앗아간 경북 문경 육가공 공장 화재 관련하여 경찰이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전방위적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에 들어갔다.
경북경찰청 ‘문경 식품가공공장 화재’ 수사전담팀은 전날부터 화재 발생 공장과 협력업체 등 복수 관계들을 참고인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은 참고인 조사를 통해 발화점으로 지목된 공장 내부 3층 튀김 기계와 환풍기의 정상작동 여부, 튀김 기계 사용으로 인한 잔열 발생 정도 등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전담팀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모두 퇴근을 하고 3층에 사람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어 공장 관계자들이 몇 시에 건물에서 빠져나왔는지부터 CCTV 영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한다.
특히 관계자들 진술만으로는 화재 원인을 단정할 수 없고, 다각도로 발화 원인을 들여다보기 위해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오후 7시 47분경 문경시 신기산업단지의 한 육가공 공장에서 불이 나 이달 1일 오전 0시 20분경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청, 경북도소방본부,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기관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육가공 제조업체 화재 현장에서 합동감식을 벌인다. 합동감식은 안전상 문제 등으로 기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화재 관련하여 현장에 투입된 문경소방서 119 구조구급센터 소속 김수광(27) 소방교와 박수훈(35) 소방사가 고립됐다가 끝내 숨진 채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