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 경북지역 태풍피해 현장 방문...추가 피해 점검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0 09: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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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이 포항 오어저수지에서 태풍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이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을 방문하여 추가 피해 상황이 없는지 점검했다.

20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병호 사장은 지난 19일 경주·포항지역 태풍피해 현장을 재차 방문했다.

이날 이 사장은 태풍 피해 응급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가 없는지 확인했다.

앞서 지난 6일 태풍 ‘힌남노’로 경주시 왕신·권이저수지에 제방사면 유실 피해가 발생해 이달 16일 응급복구를 완료했다.

이 사장은 응급복구를 현장에서 직접 지휘한데 이어 이날 현장을 재차 방문한 것이다. 경주 왕신·권이저수지와 포항 오어저수지를 차례로 방문하여 시설물 복구현황 및 대책을 보고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최경숙 한국농공학회 회장과 학회 회원 4명의 전문가가 동행하여 시설물 복구과정과 향후 계획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공사는 추후 정밀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종합적인 보수보강 계획을 수립하여 항구적인 복구를 넘어 개선복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 사장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기후상황 앞에서 우리의 대응 또한 더 꼼꼼하고 촘촘해져야 한다”면서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추가 피해가 없도록 긴장이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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