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 중인 '지금 우리 학교는' 넷플릭스 90개국 TOP10 리스트 올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03 10: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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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넷플릭스 제공)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28일 공개된 '지금 우리 학교는'(극본 천성일/연출 이재규)은 2일 넷플릭스 TOP 10 웹사이트에서 글로벌 TOP 10 TV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이는 지난 일주일 간(1월 24~30일) 시청 시간을 집계한 것으로, '지금 우리 학교는'은 공개 후 단 3일 만에 1억 2479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와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29여 개국에서 TOP 10 리스트 1위를 차지했다. 

 

▲(사진, 넷플릭스 제공)


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브라질, 그리스, 러시아, 스페인, 이탈리아 등 62여 개국 TOP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2011년 완결된 주동근 작가의 동명 웹툰을 기초로 총 12부작으로 제작됐다.


▲(사진, 넷플릭스 제공)

미국 연예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는 "악몽 같은 공간적 배경을 최대한 활용해 다른 세상에 있는 듯한 아찔한 효과를 준다"며 "도서관 책장 위에서 마주하는 청산과 귀남, 복도를 따라 팽팽하게 내달리는 미션, 강당을 안전하게 가로질러 미친 듯이 질주하는 장면들이 특별함과 평범함으로 스릴감을 선사한다"고 극찬했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 역시 "한국의 좀비 쇼가 당신을 놀라게 할 것"이라며 "'지금 우리 학교는'은 세계를 뒤흔드는 어두운 실존주의를 그린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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