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 운영된다.(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어린이들이 안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직접 지역으로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이 운영된다. 특히 농어촌 등의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소외지역 아동들도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7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직접 찾아가 생활안전교육을 진행하는 종합 안전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분야별 안전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지난 2012년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자치단체를 순회하며 진행하고 있다. 다만, 2020년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잠시 중단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 안전체험교실로 전환하여 운영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총 152개 지역의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 57만3291명이 안전체험교실에 참여했다.
올해는 산불피해 지역인 동해시를 비롯해 상대적으로 안전체험관 접근이 힘든 농어촌과 도서벽지 지역을 우선 선정하여 안전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야영장 안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씻기, 급제동에 대비한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 체험 등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30여가지의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온라인과 오프라인(현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정구창 행안부 안전정책실장은 “세 살 안전습관, 여든까지 간다는 말처럼 어린 시기에 직접 몸으로 배우고 터득한 안전습관은 평생에 걸쳐 효과를 발휘하는 만큼, 어린이들의 안전체험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이 어린이들에게 안전에 대한 올바른 태도를 형성하고 안전습관을 기르는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올해 안전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지난달 23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및 대한산업보건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약기관과 자치단체,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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