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결방 이유 왜...20대 대선 후보 토론회 여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5 20:30:56
  • -
  • +
  • 인쇄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가 결방한다.


매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연출 최지영/극본 김지완) 96회가 결방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힘들어 하던 서강림(심지호 분)이 결국 최선해(오유나 분)을 잡았다.

갑순(엄수정 분)은 최선해에게 "언제 연락 오나 했더니 이제야 전화 하시네"라고 했다. 최선해는 "아파트가 팔려서 계약금부터 보내드리고 나머지 잔금은 시간이 걸리거 같다"며 "대신 저하고 한 약속은 꼭 지켜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갑순은 "그건 걱정말고 돈이나 제대로 보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

서초희(한다감 분)는 최선해를 찾아가 "네가 이 아파트를 팔아서 돈 주려고 했다는 거 다 들었다"며 "꼭 그렇게 해야만 했냐"고 했다. 그러자 최선해는 "지금까지 어머니께서 나한테 베풀어주신 것만 생각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며 "어머니 만큼은 끝까지 몰랐으면 좋겠고 우리 아빠가 잘못을 안 했다면 그 사람들 그렇게 힘들게 살지 않았을거니까 책임지겠다"고 했다.

 

▲(사진, KBS1TV '국가대표 와이프' 캡처)

이어 최선해는 오늘밤 비행기로 떠난다고 말했고 이후 서초희는 서강림에게 "너 정말 최선해 잊을 수 있겠냐"고 했고 서강림은 "결코 잊을 수는 없겠지만 그냥 참고 견딜 수 밖에 없다"며 "우리 가족이랑 최선해 누나를 지키는게 그 방법 밖에 없어서 보내주려고 한다"고 했다.

이에 서초희는 "오늘 최선해 심야 비행기다"며 "그래서 지금쯤 공항 가는 길인지도 모른다"고 알렸다. 이에 서강림이 공항으로 향했다.

두 사람의 행보가 궁금증을 자아내는 가운데 '국가대표 와이프'는 결방한다. 이날은 '국가대표 와이프' 대신 제 20대 대통령 선거 후보 토론회가 방송된다.

한편 '국가대표 와이프'는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지상파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