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2022 대한민국 ESG경영대상’ 공기업부문 수상 영예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6-16 09: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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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열린 2022 대한민국 ESG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남동발전 김회천 사장(오른쪽)이 수상하고 있다.(사진, 한국남동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굴껍데기 탈황흡수제 재활용 사업 등 ESG 성과 창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5일 대한민국 ESG 경영포럼이 주관한 ‘2022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에서 공기업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ESG경영대상’은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등 공공부문을 대상으로 ‘대한민국 ESG 평가모델’에 근거하고 K-ESG 가이드라인과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참고하여 평가하여 환경, 사회, 지배구조 영역의 가치 창출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한다.

한국남동발전은 ▲해양탄소흡수원 블루카본 시범사업(E) ▲굴껍데기 탈황흡수체 재활용 사업(S) ▲ESG 위원회 설립 및 탄소중립 미래포럼 개최(g) 등차별화된 ESG 성과 상출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특히 공기업, 준정부기관, 지방공기업 등 3부문 50여개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다.

‘해양탄소흡수원 블루카본 시범사업’은 잘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인 블루카본을 이용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와 협력하여 국내최초 잘피 인식을 통한 블루카본 확대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꿀껍데기 탈황흡수체 재활용 사업’은 경남 통영 지역사회의 골칫거리인 굴 껍데기를 자원화하여 발전소 탈황자원으로 재탄생시키는 사업을 통해 지역 난제를 해결하고 CO2 발생을 저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산업 활성화와 약 211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설립하여 최고 의사결정기궁 ESG를 반영하고 탄소중립 미래포럼 개최 및 탄소중립위원회 운영 등 적극적인 ESG 경영기반 구축을 통해 선제적으로 ESG 경영에 대응 중이다

김회천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원 확대, 안전·인권의 사회적 가치 확산, 전 직원의 준법윤리의식 함양을 통해 ESG 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국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공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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