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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가 언어폭력 근절 등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본부가 27일 서울시 서대문구 핀란드타워에서 ‘2025년 언어폭력 없는 기업’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언어폭력 없는 기업 인증’은 기업 내 언어폭력을 예방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정해 부여하는 제도로, 윤경ESG포럼이 주최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공식 인증 제도다.
서울본부는 서울 소재 종합병원 이하 의료기관 및 약국 등 전국의 24%에 해당하는 약 2만 5천개 요양기관의 심사와 현황관리를 관할하는 주요 본부로서, 그간 직원 간 상호 협력하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특히 올해는 존중과 협력의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직원 제안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문화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 슬로건에 대한 포상, 사내 게재 등 내부 확산을 위해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송파구 소재 8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지역사회ESG경영협의체와 연계해 ESG경영 실천다짐 캠페인을 추진하고, 대외 확산 활동을 강화하는 등 존중과 배려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본부장의 의지를 강조했다.
김미향 서울본부장은 “행복한 일터 만들기는 곧 국민 건강증진이라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궁극적 목표를 실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간 따뜻한 말과 배려가 스며드는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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