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돌발성 난청 환자는 2016년 비해 2020년 24%가량 늘어나 약 9만 4천명 수준으로 매년 증가 추세이다.
이 중 30~50대의 비율이 5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 등 개인용 음향기기 사용이 늘고 생활 소음에 자주 노출되면서 난청 진단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난청인구가 증가하는데 비해 아직까지도 보청기 착용율은 높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WHO의 보고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12세 이상의 난청 인구 중에서 약 7% 정도만이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젊은 연령층에게는 보이지 않는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Invisible In the Canal, IIC)가 인기를 끌고 있다. 초소형 고막형 보청기는 일반 고막형 보청기보다 더 고막 가까이 삽입되어 외부로 노출되지 않기 때문에 사회활동을 활발히 하는 사람들도 보청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연동하여 다이렉트 스트리밍을 원한다면 오픈형 보청기를 추천한다. 귀걸이 타입이지만 외부로 노출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충전도 가능해 편리함을 배가시킨 제품이다.
난청임에도 노출이 걱정되어 착용 시기를 놓치게 되면 청력저하는 물론 말소리 분별력 저하의 원인이 된다. 보청기 착용을 늦출수록 보청기 착용 만족도는 떨어질 수 있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조윤영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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