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며느리 되는 리디아 고는 누구...'25세의 젊은 골퍼'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6-29 1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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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디아 고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뉴질랜드 교포 출신의 세계적인 한국계 여자 프로 골퍼 리디아 고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막내아들과 결혼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과 각종 매체에 따르면 정 부회장 아들 정 씨와 리디아 고는 올해 12월30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양가는 지난해 상견례를 통해 결혼식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리디아 고 인스타그램 캡처)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은 지난해 처음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2년 전부터 진지한 교제를 해 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열애 끝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정 씨는 미국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매케나 칼리지를 졸업하고 올해부터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현대차 계열법인에서 일하고 있다.

 

▲(사진, 리디아 고 인스타그램 캡처)

현재 개인적인 사정으로 입국한 상태이며 리디아 고 역시 28일 한국에 들어올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리디아 고의 경기 일정을 고려해 결혼식 일정을 연말로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고보경이라는 한국 이름이 있는 리디아고는 1997년생으로 25세이며 뉴질랜드 교포 출신으로 15세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연소 나이로 우승했다. 리디아고는 17세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골프 천재 소녀'로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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