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수소차 '넥쏘', 수소 감지센서 '제작결함'…안전위험 '리콜'

손성창 기자 / 기사승인 : 2022-04-14 1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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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0일부터 2021년 10월 22일 1만7682대
▲ 현대 수소차 넥쏘 2021 전측면(사진=네이버 자동차)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는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판매한 넥쏘 2018년1월 10일부터 2021년 10월 22일 1만7682대에서 수소 감지센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판매한 넥쏘 1만7682대는 수소 감지센서의 성능 저하로 수소가스 누출 시 경고등이 점등되지 않아 안전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되어 리콜에 들어간다.

▲ 현대 수소차 넥쏘 제작결함내용(사진=국토부)

해당 차량은 이달 15일부터 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 및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

이번 결함시정과 관련하여 현대자동차에서는 자동차 소유자에게 우편 및 휴대전화 문자로 시정방법 등을 알리게 되며, 결함시정 전에 자동차 소유자가 결함내용을 자비로 수리한 경우*에는 제작사에 수리한 비용에 대한 보상을 신청할 수 있다.

▲ 현대 수소차 넥쏘 2021 후측면(사진=네이버 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자동차관리법' 제31조의2에 따라 결함 사실을 공개하기 전 1년이 되는 날과 결함조사를 시작한 날 중 빠른 날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자동차 소유자였던 자로서 소유 기간 중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를 포함한다) 및 결함 사실을 공개한 이후에 그 결함을 시정한 자동차 소유자에게 자체 시정한 비용을 보상해야 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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