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TS, 국민이 선택한 자동차의 안전도 검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4 10:35:46
  • -
  • +
  • 인쇄
▲대국민 투표 결과 이미지 (사진=국토교통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이 진행한 2025 자동차안전평가 시험차 선정 대국민 투표에서 아이오닉9,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타스만 3개 차종이 뽑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시험차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 결과’를 14일 발표했다.

1월 16일부터 1월 25일까지 대국민 투표를 실시한 결과, 전년 5,820명 대비 30.2% 증가한 총 7,576명이 참여했으며,순수전기차군에서는 현대 아이오닉9 34.7%, 기아 EV4 27.9%, 볼보 EX30 14.6% 순으로 득표하였고, 하이브리드차군에서는 현대 팰리세이드가 36.3%, 볼보 V60 21.4%, 렉서스 NX350h 19.4%, 내연기관차군에서는 기아 타스만 26.6%, BMW 228 20.4%, 포드 익스플로러 18.2% 순으로 득표하였다.

평가군별 최다 득표 차종은 “2025년 자동차안전도평가 대상 차종으로 선정”되어 연간 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TS 정용식 이사장은 “자동차안전도평가를 비롯한 자동차 안전 전반에 국민의 관심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고무적이다”라고 말하며, “TS는 앞으로도 국민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국민이 요구하는 사항을 반영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국민소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