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콘텐츠로 배우는 어린이 교통안전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4-06 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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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 실감형 콘텐츠 (사진, 대한안전교육협회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생활을 위한 체험시설이 마련됐다.

6일 대한안전교육협회에 따르면 진주시 평거동 남강변 어린이교통공원에 3D 미디어, 실감형 체험 콘텐츠 등을 도입해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교통안전 체험을 할 수 있는 진주시어린이교통공원 실감형콘텐츠 영상관이 문을 열었다.

진주시 어린이교통공원은 현대식 안전체험 교육장, 카페형 쉼터 및 수유실 등 편의시설, 청소년을 위한 인라인 스케이트 보울파크 시설에 실감콘텐츠 영상관을 추가 조성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교육·체험 활동 공간을 마련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무단횡단 ▲안전 부주의 ▲사각지대를 주제로 스토리를 구성한 3D 영상 콘텐츠와 대기 중 활용할 수 있는 ▲나만의 자전거 색칠하기 ▲빙글 표지판 배우기 등 체험형 실감콘텐츠 등을 통해 사고에 대한 위험성과 안전 규칙을 쉽고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다.

정성호 대한안전교육협회장은 “이번 체험관 구축을 통해 어린이교통공원이 재미있고 신나게 놀면서 배우는 교통안전 배움터로 거듭나게 됐다”며 “체험 교육 방식을 다각화하고 안전 교육 콘텐츠의 지속적인 개발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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