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내년 9월 국제공항협의회 국제회의 개최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16 1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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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현지시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국제공항협의회(ACI) 주관으로 열린 '제4회 고객경험 글로벌 써밋'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세계 최초로 고객경험인증 5단계를 수상했다. 시상식을 마친 김경욱 사장(왼쪽)이 루이스 펠리페 데 올리베이라 국제공항협의회 사무총장과 인증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9.15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전 세계 1800개 공항들이 소속된 국제공항협의회(ACI) 고객경험 관련 국제회의가 내년 9월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5일(현지시간)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2023년 제5회 ACI 고객경험 글로벌 서밋 행사를 ACI와 공동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전날 ACI 고객경험 글로벌 서밋 공동개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ACI 고객경험 글로벌 서밋 폐회식에서 올해 주최 측인 폴란드 크라쿠프공항으로부터 행사를 이양 받았다.

ACI 고객경험 글로벌 서밋은 공항산업의 고객서비스‧경험 관련 세계 최대 행사다. 올해 행사에는 김경욱 인천공항공사 사장과 크라쿠프공항 블로첵 라도슬라프 공항장, ACI 루이스 펠리페 데 올리베이라 사무총장 등 국제기구와 공항 관계자 600여명이 참여했다.

내년 동 행사는 9월 인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이양식에서 "이번 행사로 고객경험에 대한 다른 공항들의 고민과 진실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며 "내년 완벽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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