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컨택센터 클라우드 &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기업 ㈜브로드씨엔에스가 지난 4일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브로드씨엔에스는 7일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이번 투자는 ㈜티에스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티에스 14호 뉴딜 혁신성장 투자조합이 컨소시엄 형태로 투자에 참여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메디컬 시장에 AICC도입이 필수적인 상황이 되었고 상급병원을 시작으로 2차, 3차 병원까지 클라우드 기반의 AICC 도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했다는 것이 티에스인베스트먼트의 투자 배경이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유근화 수석팀장은 “브로드씨엔에스는 국내 상급병원 IPCC 시장을 과점하고 있고 병원 및 메디컬 기업의 AICC 시장 선점이 수월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브로드씨엔에스는 이번 투자로 확보한 신규 자금으로 자체 기술력 고도화, 우수 인재 영입 등 기업 외형 성장과 내실 다지기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특히, AI 기술을 바탕으로 한 음성인식 기술과 음성 합성 기술 개발에 총력을 가한다. 음성인식 학습 데이터 저장 등 빠른 정보 처리,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서버 증설도 계획 중이다.
브로드씨엔에스는 삼성서울병원, 고려대학교 병원 등 3차 종합병원을 포함한 병원 분야 AICC 플랫폼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과거, 인력과 콜센터 시스템(IPCC)에 의존해 수행하던 진료 예약과 변경, 검사일정 예약, 변경 등의 업무를 AI 음성인식 콜봇과 챗봇으로 혁신하는 진료예약 상담 플랫폼 사업을 영위 중이다.
현재는 리눅스 기반의 차세대 클라우드 CRM 솔루션 상품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 올해 3월, 병원 분야 AI 하이브리드 풀 아웃소싱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인력 아웃소싱을 전문으로 하는 별도의 법인 설립을 추진 중이다.
브로드씨엔에스는 이번 투자를 발판 삼아, 시장 선점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차두선 ㈜브로드씨엔에스 대표는 “적기에 투자가 이뤄진 덕분에 우리가 목표로 하는 2026년도 IPO(기업공개)와 국내 상장계획에 맞춰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투자와 앞으로 이어질 브릿지 투자를 통해 AI 코어 기술과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여러 대기업과의 경쟁에도 밀리지 않는 메디컬 AICC 플랫폼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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