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골든 하이볼’ 올해 상반기 판매량 196% 이상 증가해…”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8-22 09: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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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출시 3주년을 맞은 K-하이볼 ‘골든 하이볼’의 상반기 판매량(5L 케그)이 지난해보다 대폭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쥬)골든블루는 ‘골든 하이볼(5L 케그)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96%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골든블루는 지난 2020년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된 K-하이볼 ‘골든 하이볼’을 출시했다.

‘골든 하이볼’은 한국인이 선호하는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에 강탄산수가 최적의 비율로 제공되는 것이다.

최근 위스키의 맛보단 토닉을 강조한 유사 하이볼이 시장에 다수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골든 하이볼’은 정통 위스키 하이볼로서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맛을 강조해 다른 제품들과 차별화를 뒀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골든 하이볼’의 또 다른 특징은 전용 기기인 ‘하이볼 마스터’를 통해 추출한다는 점이다. ‘하이볼 마스터’를 통해 제공돼 언제 어디서나 일관된 맛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다른 하이볼에 비해 위스키 함량이 9도의 알코올 도수로 추출되기 때문에 얼음이 녹아도 위스키의 본연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한편 ㈜골든블루는 지난해 6월 ‘골든 하이볼’의 인기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하이볼 마스터’ 기기의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골든 하이볼’ 특유의 탄산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부 부품(타워)을 없애고 부피를 줄여 기존 기기 대비 70% 수준으로 사이즈를 축소했다. 이를 통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기기의 설치를 용이하게 했으며 추출 시 위스키의 손실 또한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골든 하이볼’의 판매량과 ‘하이볼 마스터’ 기기 설치 업소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분석이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위스키의 인기와 함께 하이볼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진행해 많은 소비자들이 ‘골든 하이볼’을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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