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대서 ‘국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된다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0: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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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국군의 날 기념행사가 내달 1일 오전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된다.

국방부는 제74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내달 1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22일 예고했다.

올해 국군의 날 기념행사 장소는 계룡대로 선정됐다. 육·해·공군 3군 본부가 위치해 강력한 국방태세를 선보일 수 있고, ‘국방수도’이자 ‘민군화합도시’의 상징성을 갖췄다는 이유에서다.

‘튼튼한 국방, 과학기술 강군’을 주제로 거행되는 이번 기념식은 각 군 기수단과 사관생도, 통합미래제대, 통합특수부대 등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의례, 훈·포장 수여, 기념사, 연합·합동 고공강하, 공중전력사열, 블랙이글스 축하비행, 특공무술 순서로 진행된다.

국방부는 행사에서 육·해·공군 및 해병대를 대표하는 핵심 전력과 항공 자산 등의 현시를 통해 전방위적 위협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튼튼한 국방’을 확립하고, ‘국방혁신 4.0’을 통해 첨단 과학기술 강군으로 나아가는 정예 국군의 결연한 의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오는 행사에 국군 장병과 군인 가족, 대전·계룡지역 시민·학생, 보훈단체, 예비역, 대비태세 유공장병 등 총 4600여명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기념행사 이외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K-밀리터리 페스티벌’을 내달 23일까지 개최해 국군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의 분위기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국방부는 행사 당일과 예행 연습이 진행되는 오는 30일까지 계룡대 주변에서 항공기 기동 등으로 인한 소음 발생이 예상된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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