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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광주에서 요양병원, 학교, 의료기관 등 집단감염 추가 확진이 이어지며 지역 내 감염 확산이 지속되고 있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동안 188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지난 11일 기존 하루 최다였던 176명을 뛰어넘는 역대 최다 수치다.
특히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요양병원, 학교, 의료기관 등에서 추가 확진이 지속 나오고 있다.
▲광산구 소재 요양시설 관련 38명 ▲동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9명 ▲광산구 소재 A초등학교 관련 4명 ▲광산구 소재 제조업 관련 3명 ▲남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3명 ▲광산구 소재 B초등학교 관련 2명 ▲서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북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 등이 추가 확진됐다.
또 다른 신규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 관련 69명, 타시고 확진자 관련 27명, 감염원 조사 중 23명, 해외유입자 7명이다.
이로써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9436명으로 늘었다. 이 중 1124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8258명이 격리해제 됐다. 사망자는 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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