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도로공사, 고속도로건설·국토정보분야 상호협력 위해 맞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6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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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4일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LX한국국토정보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건설사업 전반에 걸쳐 국토공간정보 공유 및 지석 기술협력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한국도로공사(EX)와 지난 14일 경북 김천시 EX본사에서 ‘고속도로건설 및 국토정보분야 등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속도로 건설사업에 있어 ‘지적도 기반 지적중첩도 작성 업무에 따른 설계 지원’, ‘보상업무 협력을 위한 연결용지도 작성 및 지적측량업무 신속 추진’, ‘분할측량 및 예정지적좌표도 작성 동시 시행을 통한 시공 안전성 확보 지원’ 등 사업 조기완료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건설에 필요한 절치가 원스톱으로 처리됨에 따라 효율적 토지 보상과 공기 단축 등이 이뤄져 국민 편익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국토공간정보의 공유를 위한 시스템의 상호 연계, 토지 및 공간정보 분야 해외 공적개발원조사업(ODA) 관련 협력을 추진한다.

LX공사 어명소 사장은 “LX의 공간정보기술과 경험을 고속도로 건설에 접목한다면 첨단 도로체계 구축 등에 더 많은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양 기관의 협업이 더 안전하고 편리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앞당길 수 있으리가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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