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박희준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 (오른쪽) 현건호 삼성E&A(주) 부사장(사진=한국가스안전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해외사업 확대·기술교류 강화·글로벌 진단서비스 기반을 확보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가 11월 28일 서울 강동구의 삼성E&A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GEC)에서 글로벌 플랜트 진단기술 확산과 해외사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진단기술·해외사업 역량을 결합해국제 플랜트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단서비스 제공 기반을 구축하고, 해외사업의 동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최근 플랜트 종합 진단기술(FFS, PSSR, RBI, PAUT 검증 시스템 등) 고도화와 글로벌 진단사업 확대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력 체결을 계기로 공사가 보유한 진단 인프라와 안전평가 기술을 해외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협력은 ▲ 국제 협력 확대 ▲ 민관 공동 진단 추진 ▲ 글로벌 기술신뢰도 제고 등 정부·산업계가 강조하고 있는 글로벌 안전협력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
박희준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는 “양 기관이 가진 역량을 연계하면 글로벌 플랜트 진단분야에서 더욱 강력한 협력모델을 만들 수 있다”며, “국내 기술이 글로벌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향후 삼성E&A와 함께 필요한 분야에 대한 기술교류와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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