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근해연승어선 재성호 전복 사고 수습 지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3 10: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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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제주 서귀포수협 회의실에 마련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에서 오영훈(왼쪽 첫번째) 제주지사를 비롯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어선 전복사고 수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제주도가 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근해연승어선 재성호 전복 사고 수습 지원에 나섰다.

13일 제주도는 해양수산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상황반, 현장반, 가족 지원반을 운영 중이다.

 

서귀포시도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했으며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전담 공무원을 배치하는 등 사고 수습과 지원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13일 오전 서귀포수협 회의실에 마련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방문해 수색 상황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한 명의 실종자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며 "기상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해경과 해군, 민간이 협력해 수색하고 있으며 도 차원에서도 실종자 가족 지원과 사고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또한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 위로를 전하고, 수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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