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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람상조 여주국빈장례식장(사진: 보람그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보람상조가 운영하던 직영장례식장 ‘한국장례문화원’이 ‘여주국빈장례식장’으로 재탄생했다.
보람상조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새단장을 마친 ‘여주국빈장례식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보람상조가 운영하던 한국장례문화원을 리모델링하여 현대적인 장례식장으로 재탄생한 ‘여주국빈장례식장’은 전통적인 장례식장의 어두운 분위기를 벗어나 밝고 쾌적한 공간에서 고인을 예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128평의 규모를 갖췄으며, 빈소는 VIP실 2개, 특실 3개, 일반실 2개 등 총 7개로 구성됐다. 특히 VIP 1호실과 2호실은 여주시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장례절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안치실, 입관실, 영결식장, 상담실 등 필수시설을 완비했다. 최대 500여대의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도 확보했으며, 전체 빈소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조문객 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빈소 모니터링 시스템은 업계에서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에서만 운영하는 독자적인 시스템으로, 유족들이 빈소에 머물면서도 전체 조문객 현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족들이 가장 신경쓰는 부분 중 하나인 조문객 응대와 동선 관리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며, 이를 통해 보다 편리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상주와 조문객 편의를 위한 휴게공간도 충분히 조성했다.
보람상조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여주국빈장례식장이 여주시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장례식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향후 장례식장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는 프리미엄화 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유족과 조문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상조는 향후에도 현대의 장례문화에 걸맞는 공간으로 장레식장을 재탄생시키고 밝은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유족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고인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국빈장례식장’ 공식오픈에 앞서 진행된 개장식에는 보람그룹 관계자 및 지역주민들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시설 공개만이 아닌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다짐하는 자리로도 의미가 담겼다.
최요엘 보람상조 FCT(Funeral Ceremony Team) 총괄 상무는 이번 개장식에서 “여주국빈장례식장은 보람상조가 운영하는 직영 장례식장으로 이에 걸맞는 고품격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했다”며 “유족들이 보다 품격있고 편안한 공간에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며, 무엇보다 여주 지역사회 공헌에도 힘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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