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2025 정책엑스포 AI 활용 혁신 대상 수상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8 11:00:27
  • -
  • +
  • 인쇄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공항공사가 AI를 활용한 빈 주차면·혼잡도 안내로 공항 운영 효율성과 국민 편의성 향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AI 활용 혁신 정책엑스포 대상' 과 개인 부문의 '정책혁신가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2025 정책엑스포」에서 기관 부문의 'AI 활용 혁신 정책엑스포 대상' 과 개인 부문의 '정책혁신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 정책엑스포」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공정책 분야 학술 연구단체인 한국정책학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공공기관의 정책 혁신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국민 중심 행정서비스 실현에 기여한 기관과 인물을 선정해 시상했다.

공사는 △ AI-BIM센터 신설, △ LiDAR 기반의 빈 주차면 안내, △ 실시간 공항 혼잡도 안내 서비스 등 AI 기술을 활용한 통합관리체계 구축으로 공항운영 효율성과 국민 편의성을 향상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박재희 전략기획본부장은 공항 운영 전반의 디지털·AI 전환과 통합데이터플랫폼 구축 등 데이터·AI 기술 융합을 통해 공항 AI 혁신을 선도한 공로로 '정책혁신가 대상'을 수상했다.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전략기획본부장은 "AI를 활용한 스마트 공항 구현 성과가 인정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공항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국민 편익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