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대,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료전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2-02 10: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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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유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이 12월 3일부터 12월 7일까지 덕수궁 선원전 영역 내 구(舊) 조선저축은행 중역사택유산 수리기능인 양성과정’ 교육생들의 성과품을 모아 선보이는 「국가유산 수리기능인 양성과정 수료전, ‘새 삶을 얻은 국가유산 TIME HAND’」를 개최한다.

이번 수료전의 주제인 ‘타임 핸드(TIME HAND)’는 오랜 세월을 견디며 국가유산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수리기능인의 섬세한 손길을 상징한다. 전시는 우리 전통문화를 전승하고 국가유산을 통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교육생들의 노력이 담긴 성과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관람객들은 단청, 모사, 옻칠, 배첩, 철물, 도금 등 다양한 종목의 작품 60여 점을 감상하며, 전통공예의 멋스러움과 우리 전통수리 기법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전시와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누리집과 전통문화교육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과정 마련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국가유산 수리기능인을 양성하여 전통문화 계승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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