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전 세계 15억 명의 사람들이 난청을 겪고 있고 2050년에는 25억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난청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812만 5천명으로 전체인구의 15.7%를 차지한 반면 2060년에는 43.9%까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리 듣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 생기는 것을 난청이라고 한다. 난청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나이가 들면서 들리지 않는 것은 청각기관의 퇴화에 의한 노화성 난청으로 볼 수 있다. 노화성 난청은 겉으로 드러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질환이 아니므로 나이 때문에 당연하다고 여기고 방치하기 쉽다.
보청기 착용과 어음 분별력의 상관관계에 대한 많은 연구에서 어음 분별력 70% 이상이면 보청기 착용의 예후가 좋으나 70% 이하로 수치가 떨어질수록 예후가 좋지 않다고 보고되고 있다.
즉, 난청이 있음에도 보청기 착용을 미루다 보면 말소리에 대한 분별 능력이 저하되어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보청기 조기 착용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난청이 의심된다면 조기에 정확한 청력평가를 통해 본인에게 맞는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보청기는 잔존청력을 바탕으로 주파수별 소리를 증폭하여 청취와 의사소통에 도움 주는 청각보조기기다. 누구에게나 동일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므로 청각 전문가와 정확한 상담 후 자신에게 맞는 보청기 착용을 권한다.
/황혜경보청기 청각언어센터 강왕구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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