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 지속가능 경영 실현을 위한 경영진 토론회 개최

김혜연 / 기사승인 : 2025-02-21 10: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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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가스기술공사)

 

[매일안전신문=김혜연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가 ’24년도 매출 4,123억원, 영업이익 214억원, 당기순이익 150억을 달성해 전년동기 대비 각각 7.1%, 32.2%, 40.9% 증가하는 등 성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 모두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가스기술공사가 19일 경영전략을 점검 및 보완하고,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사 지속성장 및 발전을 위한 경영진 토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숙단계에 있는 기저사업인 국가 LNG설비 정비 사업을 수행하는 정비사업본부는 “디지털전환”, “솔루션 활동” 등을 강화하여 내실화를 추진하면서, “30년간 축적된 프로젝트 경험”, “통합 솔루션 역량”, “체계화된 거버넌스”의 핵심역량을 활용하여 액화수소플랜트 정비 등 신시장과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시장을 타켓으로 해외사업 확대 의지를 피력하였다.

수소, 암모니아, LNG 냉열 등 산업초기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에너지사업본부는 가스플랜트 엔지니어링 사업, 건설 사업을 통해 축적한 초저온·초고압 가스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수소 제조 및 판매 사업, 수소도시 및 바이오가스 기반의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사업 등 신사업을 확대하고,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중심 해외사업에 진출하여 에너지 시장 트렌드 변화에 맞춰 국가 산업 생태계 발전에 더욱 큰 역할을 수행하여 공기업으로서의 확실한 위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은 ’25년도에도 각 본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인천 콜드체인 냉열 사업’, ‘보령 수소도시 사업’, ‘해외 LNG·LPG 터미널 FEED 및 시운전 사업’ 등을 적극 수행하여 국가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하며 기술력이 축적될 수 있도록 인재경영에 힘써 기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자”고 회의 참석자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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