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4일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지상 20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인천 서구 청라동 도로,인천 서구 가좌동 4층짜리 빌라 건물 반지하,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자동차 공업사, 강원 강릉시 포남동 한 아파트 2층,서해안고속도로 군산나들목 인근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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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부천시 원미구 주상복합 아파트 화재 현장 (사진=경기소방본부 제공) |
◆부천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서 불... 32분만에 완진
14일 0시 40분경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지상 20층짜리 주상복합 아파트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32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9층 발코니에 있는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천 서구 청라동 도로서 1톤 트럭에 치인 70대 택시 기사 사망
14일 새벽 2시 46분경 인천 서구 청라동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트럭이 70대 택시 기사 B씨를 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B씨는 편도 3차로 도로의 3차로에 세워둔 택시의 뒤편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B씨는 당시 손님을 내려주고 짧은 거리를 이동한 뒤 택시에서 잠깐 내렸던 것으로 보인다"며 "A씨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 서구 가좌동 4층짜리 빌라 건물 반지하서 불...2명 부상
14일 새벽 4시 5분경 인천 서구 가좌동 4층짜리 빌라 건물의 반지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80대 여성 A씨가 화상을 입었고 이웃 주민 1명도 연기를 흡입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21분 만에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반지하 가구 내부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자동차 공업사서 불... 33분만에 완진
14일 오전 6시 8분경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3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작업실 내 이동형 에어컨이 연결돼 있던 멀티탭 단락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 강릉시 포남동 한 아파트 2층서 불... 1명 연기흡입
14일 오전 7시 42분경 강원 강릉시 포남동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아파트 3층에 사는 6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4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은 화재 감식을 통해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해안고속도로 군산나들목 인근 주행하던 캠핑카서 불...1명 연기흡입
14일 오전 8시 50분경 서해안고속도로 군산나들목 인근에서 버스를 개조해 만든 카운티 캠핑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운전자 6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캠핑카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울진군 후포면 왕돌초 인근 해상서 스킨스쿠버 다이빙하던 50대 물에 빠져 사망
14일 오전 9시 26분경 경북 울진군 후포면 왕돌초 인근 해상에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을 하던 5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사망했다.
경북 울진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50대 A씨는 수중 암반인 왕돌초 주변에서 다이빙하던 중 의식을 잃고 한때 실종됐으며,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해경은 수중 레저업체 관계자 등 목격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 한 경사로 주차 승용차가 100m 미끄러져 행인 등 덮쳐... 3명 사상
14일 낮 12시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율리 한 경사로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가 약 100m 아래로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차량이 경사로 아래에 있던 행인을 덮치면서 70대 부부 중 남편이 사망하고 아내가 크게 다쳤다. 인근에서 장사하던 노점상 1명은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70대 운전자가 주차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은 채 차량을 세웠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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