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 흔적 (사진:서울시소방재난본부)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최근 5년간 발생한 화재, 재난 및 안전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음식물 조리로 인한 화재 628건 발생했으며, 단독주택 화재도 연중 두 번째로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9월에 발생한 화재는 2223건으로 대상기간 총 화재 건수의 7.9%를 차지했다.
화재 발생 주 요인은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1336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특히 최근 5년간 3번의 추석이 속했던 9월에는 ‘음식물 조리’ 중 발생한 화재가 총 628건으로 연중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화재가 10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서 생활서비스시설, 판매 업무시설 화재 순이었다.
뿐만아니라 주거시설 중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427건으로 1월 이후 가장 많이 발생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주택화재 예방 및 안전한 추석 명절나기를 위하여 65세 이상 시민이 거주하는 세대 중 주택용 소방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주택화재경보기 무상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2017년~ 2021년까지 9월 중 119신고에 따른 안전사고 출동은 총 7만 4058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맘때 더위가 조금씩 가시고 등산 등 나들이하기에 좋은 시기로 산악 안전사고가 10월에 이어 연중 두 번째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정선웅 현장대응단장은 “가을이 시작되는 9월은 추석 명절 전후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증가한다”라며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화재 및 안전사고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