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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 김혜연 기자)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경북에서 기존 집단감염에 따른 추가 확진과 확진자의 가족·지인 등 접촉자 등으로 지역 내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2명이다. 국내 발생 59명, 해외유입 3명 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구미 14명 ▲포항 11명 ▲경산 10명 ▲경주·영주 각 5명 ▲칠곡·상주·예천 각 3명 ▲안동·문경 각 2명 ▲의성·청송·청도·울진 각 1명 등이다.
대부분의 확진자는 확진자의 가족·지인 등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미 확진자 14명은 ▲구미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 ▲유증상 6명 ▲확진자의 가족·지인 6명 등이다.
경산시 확진자 10명은 ▲경산 소재 학교 관련 가족 2명 ▲대구 북구 소재 교육시설 관련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확진자의 가족·지인 5명 ▲해외입국 1명 등이다.
의성군에서는 요양병원 관련하여 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나머지 다른 신규 확진자들은 유증상으로 확진되거나 확진자의 가족·지인, 해외입국자다.
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는 누적 1만5636명으로 늘었다. 이 중 1460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으며 1만4005명이 완치됐다. 사망자는 171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2857명 ▲구미 2500명 ▲포항 2514명 ▲경구 1797명 ▲김천 954명 ▲안동 668명 ▲칠곡 660명 ▲영주 567명 ▲영천 444명 ▲상주 338명 ▲문경 294명 ▲고령 266명 ▲청도 264명 ▲의성 260명 ▲성주 252명 ▲예천 237명 ▲울진 231명 ▲영덕 186명 ▲봉화 137명 ▲청송 89명 ▲군위 74명 ▲영양 30명 ▲울릉 17명 이다.
한편, 경북 내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누적 24명이다. 해외유입 14명, 국내 감염 10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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