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20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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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산지구 사진 (사진=국토교통부)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토교통부가 대전 노후 계획도시 정비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다

 

국토교통부가 대전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지난 19일 대전 둔산지구와 법동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열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부산과 인천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됐다.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 수립 대상지인 둔산지구·법동지구 중 특별정비예정구역(안)에 대한 이해도 제고가 우선적으로 요구되는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대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주요 내용 및 향후 계획 안내, 질의사항에 대한 1:1 컨설팅을 위해 LH 직원뿐만 아니라 대전시 직원들과 기본계획 수립 용역사도 함께 참여했다.

향후 대전시는 주민들이 대면상담을 통해 정비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분기별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국토부는 3월까지 마련하기로 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정례화’ 방안을 이달 중 조기 구축해 1기 신도시 외 전국 지자체의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LH와의 협의를 통해 분기별 운영계획 수립, 월별 개최계획 안내 등 운영절차 체계화와 상시적인 주민 수요조사, 컨설팅 주제 세분화를 통해 맞춤형 주민상담 추진 등 운영방식을 개선할 예정이다.

정우진 국토부 도시정비기획단장은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통해 지방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선정 등의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며 “주민들이 통합정비와 관련된 궁금증을 원활히 해소할 수 있도록 기존 제도들을 보완하고, 전국 지자체가 차질 없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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