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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은평구, 감염취약계층 5만명에 신속항원 검사키트 31만개 지원(사진=서울시 은평구) |
[매일안전신문=손성창 기자] 서울시 은평구는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감염취약계층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신속 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4주부터 시작해 4월 1주(이달 4~8일)까지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 사회복지시설 이용 노인·장애인·아동·임신부·기초생활수급자 등 감염취약계층 약 5만 3730명에 신속항원검사키트 31만개를 배부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3만1900명에 전달되는 키트의 배부방법을 택배 발송으로 개선했다. 빠른 ‘자율적 선제검사’ 지원을 통한 취약계층 보호를 강화하고자 이유이다.
또한 지역자활센터 ‘임가공’ 사업단에서 검사키트 소분작업과 관내 택배사 선정을 통해 코로나19 대응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은평구는 4월 2주(11~15일까지)에 감염 취약성이 높은 장애인·어르신 사회복지시설, 아동·한부모가족 복지시설,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만명 대상으로 검사키트 5만개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취약계층 대상 신속항원검사키트를 배송기간 최소화해 적기에 지원하고자 했다”며,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자율적 선제검사를 통해 감염취약계층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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