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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춘재, 이춘길 챔프가 WBA세계챔프 최현미 선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80년대 한국 복싱의 부흥기를 이끌었던 황춘재, 이춘길 챔프가 WBA 세계챔프 최현미 선수의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 챔프를 응원했다.
최현미 선수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세계타이틀 결정전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는 10월 19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WIBA 슈퍼 페더급 세계 타이틀전을 놓고 최 선수는 도전자 캐나다 바네사 브래드 포드와 격돌한다.
이번 타이틀전에는 링을 떠나 왕성하게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황춘재 챔프가 특별출연할 예정이며, 기자회견에도 참석한 두 챔프는 많은 응원과 파이팅을 주문하면서 무난히 최현미 선수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황충재 가수겸 챔프는 아시아 금메달리스트 이춘길챔프와 영산포상고 동문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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