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예비문화유산 최초 선정 기념 「우리가 꿈꾼, 그 이상」 사진전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7 10: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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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국가유산청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가유산청이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통인동 소재 이상의집에서 예비문화유산 최초 선정을 기념하고, 그 안에 담긴 국민의 이상과 열망을 조명하는 사진전 「우리가 꿈꾼, 그 이상」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염원’, ‘화합’, ‘겨레’, ‘평화’, ‘무소유’, ‘헌신’, ‘번영’, ‘정의’, ‘도전’, ‘개척’ 등 10개의 주제 아래, ▲ 국민에게 안긴 첫 노벨평화상인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메달 및 증서」, ▲ 국민을 일깨운 어른의 삶과 철학이 담긴 「법정스님 빠삐용 의자」 등 총 10건의 예비문화유산을 고해상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영화 ‘법정스님의 의자’, ‘마리안느와 마가렛’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국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예비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한편, 12월 1일 오후 3시 30분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이번 사진전과 연계하여, 최초 선정된 예비문화유산 10건에 대한 선정증서 수여식과 함께 각 예비문화유산 소장기관 관계자들이 그 의의와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예비문화유산 미래비전확립 학술발표회(포럼)’도 개최된다.

국가유산청은 이번 예비문화유산 사진전을 계기로 문화유산 보호의 지평을 넓히고 지역의 숨은 유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예비문화유산의 체계적인 조사 및 보호, 지역사회 협력 기반 구축, 활용 프로그램 개발 등을 지속 추진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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