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동파된 수도계량기(사진: 서울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대설·한파로 인해 전국에서 계량기 동파 피해 207건 접수됐다. 또 하늘길·바닷길 일부가 통제돼 불편을 겪었다.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대설과 한파로 전국에서 계량기 동파 207건, 수도관 동파 1건 등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계량기 동파는 서울 129건으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경기 27건, 인천 25건, 강원 14건 순이다. 수도관 동파 1건은 경기에서 발생했다.
현재 모두 복구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설과 한파로 하늘길과 바닷길도 일부 통제됐었다.
전날 오후 11시 기준 제주를 중심으로 총 16편의 항공기가 결항됐다. 이날은 모두 정상 운행하고 있다.
여객선은 백령에서 인천을 잇는 뱃길 등 6개 항로 7척이 통제됐으며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국립공원은 10개 공원 226개 탐방로가 통제됐다. 무등산 60곳, 지리산 44곳, 계룡산 20곳 등이다.
중대본에 따르면 주요 도로 소통은 원활한 상태다. 이날까지 집계한 공식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망자가 나온 교통사고가 여러 건 있었으나 대설 특보가 발효되지 않은 지역에서 발생하여 중대본 집계 인명피해에서는 제외됐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에서 0도로 큰 폭으로 떨어지고 서해안과 충남·전라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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