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계, 초여름 맞이 나들이족 겨냥 제품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5-31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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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그레잇 타마고샌드 (사진=스쿨푸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외식업계가 초여름을 맞아 나들이족을 겨냥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스쿨푸드에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21일까지 스쿨푸드 딜리버리 전체 매장 기준으로 피크닉에서 즐기기 좋은 메뉴인 ‘홀그레잇 타마고샌드’의 판매량이 전월 대비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스쿨푸드는 야외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모짜렐라 스팸 계란 마리’, 떡볶이에 순대, 군만두, 계란을 올린 ‘떡순이모둠’, 3가지 맛의 순살 치킨을 한 마리 양으로 즐길 수 있는 ‘빅쓰리 순살치킨’ 등 다양한 메뉴로 나들이족을 공략하고 있다.



파파존스는 지난달 마늘을 주재료로 사용한 ‘트리플 갈릭 피자’를 선보였다. 마늘 향 극대화를 위해 3가지 갈릭 맛을 입힌 것이 특징으로 진한 향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갈릭 랜치 소스를 베이스로 사용했으며, 토핑으로 얹은 갈릭 후레이크, 드리즐링한 갈릭 디핑소스와 삼박자가 조화로워 한국인의 취향에 부합한다.


▲파바 피크닉 박스 (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나들이 시즌을 맞아 ‘파바 피크닉 박스’를 출시했다.

 

파바 피크닉 박스는 야외활동에 안성맞춤인 파리바게뜨 제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인기 메뉴 샌드위치를 비롯해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 2종, 음료 2잔까지 포함되어 식사부터 디저트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파바 피크닉 박스는 ▲건강한 토종효모빵 햄&에그 샌드위치 인생크림빵(2개) 마카롱(2개) 아메리카노(2잔)로 구성됐다.
 

▲여름시즌 빙수 2종 (사진=할리스)



피크닉에도 식사 후 즐기는 디저트 메뉴가 빠질 수 없다. 할리스는 여름 시즌 한정 메뉴로 ‘애플망고 치즈케이크 빙수’와 ‘눈꽃 팥빙수’ 2종을 출시했다.



한편 업계 관계자는 “본격 나들이 철이 시작되면서 축제 피크닉 등 소비자들의 야외활동 수요가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라며 “한여름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까지 야외활동 수요와 함께 나들이족을 공략하기 위한 신제품 출시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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