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라이더 대상 무사고· 무위반 서약 캠페인 실시...경찰청과 협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5-25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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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청년들 교통문화 확산 정착 협업 체결현장(사진:우아한형제)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우아한 청년들이 최근 배민 배달서비스 연수원에서 경찰청과 ‘이륜차 교통 안전문화 확산을위해 '경찰청 협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배달의민족이 경찰청과 협력해 라이더를 대상으로 ‘무사고· 무위반 서약’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우아한 형제들의 자회사 우아한 청년들은 전날 경기 남양주시 소재 ‘배민 배달서비스 연수원’에서 경찰청과 ‘이륜차 교통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우아한 청년들 경찰청 협업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우아한 청년들은 3월부터 경찰청이 운영하는 ‘무사고 · 무위반 서약’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배민 배달서비스 연수원에서 안전 교육을 수료한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서약서를 받아 경찰청에 전달하는 방식이다. 서약을 마친 라이더는 ‘착한운전 마일리지’제도에 참여하며 1년간 서약 내용을 준수하면 마일리지 10점이 적립되며 추후 벌점 10점을 감경 받을 수 있다.

최근 배민 배달서비스 연수원에서 두 부분에 대해 서약에 참여한 라이더는 총 1233명이다.

남기영 우아한 청년들 실장은 “배민 배달서비스연수원은 경찰청과의 이번 협업을 계기로 라이더의 교통안전 인식 개선에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우아한 청년들은 배민 배달 서비스 연수원을 통한 안전 교육도 강화한다. 교육은 배민라이더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없이 신청 참여할 수 있다. 

 

오히려 교육을 수료하면 다음 정산 시 교육비 5만 원을 추가로 받는다. 회차별 25~30명씩 선착순으로 교육생을 모집해 주 7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엔 총 2327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한편, 우아한청년들은 배민 배달서비스 연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방 지역 라이더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륜차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지방 경찰청 등과 연계해 지역을 순회하며 이륜차 안전 운행 교육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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