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영구보존 지적기록물 전산화 추진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08-03 10: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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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청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파주시는 연말까지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을 전산화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경기도 파주시는 12월까지 종이로 된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은 지적공부인 구토지대장(부책·카드), 폐쇄지적도와 측량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등으로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대한 기록물들이다.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본 사업은 총 3억2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적측량결과도 2만4000면, 토지이동결의서 30만면 등 총 32만4000면을 전산화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산화 사업은 영구보존 문서를 디지털 이미지로 변환해 저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미지 DB는 지적문서 통합관리시스템에 의해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각종 재해·재난, 화재 등으로 인한 문서의 훼손·멸실에 대비한 지적복구 자료를 확보해 민원 편의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앞으로 매년 생산되는 지적기록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DB를 구축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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