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력인프라 구축 사업 본격 착수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5 10: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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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개발청 Cl(사진=새만금개발청)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올해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력인프라 구축 사업이 본격화 된다.

새만금개발청이 14일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중회의실에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력인프라 구축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한 착수 회의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전력인프라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한국전력공사를 보조 사업자로 설정해 총 사업비 510억원(국비 보조 255억원) 규모 전력공급 인프라(전력개폐소 등)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새만금개발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이차전지 특화단지 안에 전력 공급시설을 선제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전력 사용이 큰 이차전지 기업들의 입주 시기에 맞춰 충분한 양의 전력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차전지 산업은 일반 제조업 대비 전력 소모가 많은 에너지 다소비 산업으로.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성공적 조성과 활성화를 위해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맞춰 전력을 공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준형 개발청 개발전략국장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해서는 전력 등 공급 처리시설이 적기에 구축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입주기업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충분한 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본 사업의 공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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