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2025년 제1차 녹색성장위원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2-12 10: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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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동발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남동발전이 탄소중립 달성하기 위해 무탄소 전원, 기후테크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남동발전이 지난 10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1차 KOEN 녹색성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OEN 녹색성장위원회는 남동발전의 녹색성장 및 탄소중립과 관련된 모든 현안과 정책을 관장하는 최고경영자 직속 기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 전하진 SDX재단 이사장은 ‘탄소경제시대 대응전략’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으며, 기후테크 육성 및 자발적 탄소시장 등 탄소경제 활성화를 추진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신성장 산업을 주도해 나가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후 남동발전은 무탄소 신기술, 신재생에너지, 효율혁신 등 6개 분과별로 이행실적과 계획을 점검했다.

남동발전은 바이오연료 확대, 발전효율 관리 등의 노력으로 2024년 온실가스를 지난 2018년 대비 46% 감축하며 목표를 초과달성 했다. 향후에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무탄소 전원 및 기후테크, 국내외 감축사업 개발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강기윤 남동발전 사장은 ”국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전직원이 창의와 도전 정신으로 무탄소전원 확대 및 혁신적인 기후테크 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고 글로벌 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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